그린 올리브
겉은 매끄러운 텍스쳐, 안은 과즙이 가득한 GOYA® 그린 올리브는 그 놀라운 맛을 자랑합니다.
엄격하고 까다로운 공정과정을 거친 Goya 스페인에서 직접 엄선한 프리미엄 올리브 열매로 최고 품질의 제품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표시
- 포장재질: 유리병
- 원산지: 스페인
섭취방법과 재료와의 마리아쥬
닭고기 볶음밥, 생선요리 (대구살 요리), 샐러드, 차가운 요리, 마요네즈 샐러드 또는 멸치절임에 매우 훌륭한 재료가 됩니다.
타페나드 또는 포카치아에 올리브와 올리브 오일을 곁들여도 좋습니다.
샐러드
생선류
안주류
파스타류
과실의 손상을 막기 위해, GOYA® 그린 올리브는 올리브 열매가 가장 알맞게 여무는 9월에서 10월 사이 모두 수작업으로 수확합니다. 올리브열매는 나무에서 수확하여 바로 섭취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는 올리브의 쓴맛을 제거하는 과정을 거친 후 소금물에 담가놓습니다. 그러면 갓 수확된 열매 속 풍부한 설탕(당)은 자연스럽게 오일로 변하게 되어 올리브 특유의 맛을 만들어냅니다. 이 공정과정을 “세비야 스타일” 이라고 합니다.
이제 포장될 준비가 되었습니다. 저희 그린올리브는 열매 사이즈가 크고 하트모양을 한 고르달 올리브를 사용하며, 통 올리브와 다양한 소를 채워 넣은 제품이 있습니다.. 보다 작은 사이즈의 GOYA® 그린 올리브는 스페인 세비야의 풍부한 맛과 과육을 자랑하는 만자닐랴 올리브가 있습니다.
Goya 스페인은 만자닐랴 통 올리브, 씨 없는 올리브 그리고 슬라이스 올리브 제품을 제공합니다.
Goya 스페인은 모든 제품과 재료가 오염되지 않도록 매우 엄격하게 관리하고 있습니다.